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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현재 빈종이클럽은 모임 플랫폼인
문토 or 소모임 어플에서만 신청 가능합니다.
해당 어플을 설치 후 <빈종이클럽>을 검색해주세요.
📌 모임 1회 참석하신 분 한에서 '빈종이크루'
카톡 오픈채팅방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. (선택사항)
👉 모임에 오시면 그날그날 공통 주제를 드리고 있습니다만, 그날의 주제와는 상관없이 자율 작업을 하셔도 무방합니다. 또한 이전부터 하고 있었던 작업을 이어가셔도 좋습니다.
👉 한없이 심각하고 진지한 분위기로 채워진 모임이 아닙니다. 오히려 매사에 유머와 여유를 중시하는 사람, 때로는 자신의 심각함을 아무렇지 않게 농담처럼 툭툭 내뱉을 수 있는 사람들만 놀러오세요.
👉 매달 비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모임입니다.
👉 모임 소요 예정 시간 3시간이지만 ‘예상’ 시간입니다. 어떤 느낌인지 아시죠? 뭐든 계획대로 되는 것도 좋지만, 때로는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의 즐거움을 아는 분들만 오시기를. (혹여 뒷풀이를 하게 되면 음식값은 n등분)
▼ 모임 인원
최소 인원은 4명, 최대 인원은 호스트를 포함한 7명으로만
진행되는 소수정예 모임입니다.
▼ 모임 장소
빈 종이 클럽은 서울 강서구에 있는 호스트의 작업 공간 <모르는 곳>에서 진행됩니다.
◆ 호스트 소개
그림 그리는 이모르입니다.
17만 그림 유튜버로 활동했고, 두 권의 그림 에세이를 출간했습니다.
13년간 마포구 홍대 근처에서 그림 작업실을 운영하면서, 수많은 콘텐츠를 기획하고 수많은 사람을 만나왔습니다.
그러나 모두 과거형일 뿐
2024년부로 이 모든 걸 정리하고 뒤로하고 멀리하며 살고 있습니다.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의 방식으로 살고 싶어서요. 다시금 내가 좋아하는 건 무엇인지, 진정 소중한 게 무엇인지 찾아가고 있습니다.
▼ 추신
- 말을 분배할 줄 모르는 사람, 자기 말이 정답인 양 구는 사람들이 너무 싫어요. 그래서 저 자신이 싫을 때가 많습니다. 부디 저 같은 사람은 오지 않길 간절히 빌어봅니다.
- 말을 조리 있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지만, 다소 시적이고, 추상적인 소통을 짝사랑해요. 누군가에게 나를 이해시키려고 애쓸 필요도 없고,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 날 선 논리도 필요 없는. 그러니깐... 음... 뭐랄까... 다들 은유 속에서 좀 쉬어가시라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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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호스트 소개
그림 그리는 이모르입니다.
17만 그림 유튜버로 활동했고, 두 권의 그림 에세이를 출간했습니다.
13년간 마포구 홍대 근처에서 그림 작업실을 운영하면서, 수많은 콘텐츠를 기획하고 수많은 사람을 만나왔습니다.
그러나 모두 과거형일 뿐
2024년부로 이 모든 걸 정리하고 뒤로하고 멀리하며 살고 있습니다.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의 방식으로 살고 싶어서요. 다시금 내가 좋아하는 건 무엇인지, 진정 소중한 게 무엇인지 찾아가고 있습니다.
▼ 추신
- 말을 분배할 줄 모르는 사람, 자기 말이 정답인 양 구는 사람들이 너무 싫어요. 그래서 저 자신이 싫을 때가 많습니다. 부디 저 같은 사람은 오지 않길 간절히 빌어봅니다.
- 말을 조리 있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지만, 다소 시적이고, 추상적인 소통을 짝사랑해요. 누군가에게 나를 이해시키려고 애쓸 필요도 없고,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 날 선 논리도 필요 없는. 그러니깐... 음... 뭐랄까... 다들 은유 속에서 좀 쉬어가시라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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